닛산은 자사의 고성능 스포츠카 GT-R이 영국 자동차전문지 "왓카"가 선정한 2009년 최고의 고성능차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닛산에 따르면 왓카는 전문 드라이버들이 최적의 성능을 만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일반 운전자들도 특별한 경험을 쉽고 즐겁게 할 수 있다는 이유로 GT-R을 최고의 고성능차로 뽑았다. GT-R은 미드십 플랫폼을 기반으로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한 V6 3.8ℓ 트윈터보엔진을 얹었다. 최고출력은 480마력, 6단 듀얼 클러치, 세계 최초 독립형 리어 트랜스액슬 4WD 시스템 등을 장착했다.
GT-R은 올 여름 국내에도 선보인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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