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이 이탈리아 퀴네오공장에 태양광 발전 지붕패널을 만들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태양광 발전 지붕패널은 총 14만7,000㎡에 설치한다. 미쉐린은 이를 통해 매년 1,000만kW의 전기를 생산, 지역주민 2,000명에게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측은 또 연간 1,200t의 이산화탄소 방출량도 줄일 수 있게 된다.
태양광 발전 지붕패널은 오는 2010년초 완공할 예정이다. 이 패널은 재생에너지 자원으로 전력을 생산하는 회사가 운영하고 개발할 예정이다.
미쉐린은 "환경을 보호하는 책임은 미쉐린의 핵심 가치 중 하나"라며 "태양광 지붕 설치는 환경보호 추구 6가지 주요 단계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한편, 미쉐린은 프랑스 바슨공장의 에너지필요량의 20% 정도을 근처 2곳의 쓰레기소각장에서 산업쓰레기 재생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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