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은 고성능 스포츠카용으로 개발한 런플랫 타이어 포텐자 RE070R RFT가 지난 2일 출시한 닛산의 고성능 스포츠카 GT-R 스펙V에 표준타이어로 장착됐다고 4일 밝혔다.
브리지스톤에 따르면 포텐자 RE070R RFT는 브리지스톤 포텐자 브랜드의 런플랫 타이어로, 4륜구동 슈퍼 스포츠카인 GT-R 전용으로 튜닝됐다. 따라서 일반도로에서의 탁월한 주행성능은 물론 레이싱 트랙에서도 극한의 주행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 또 타이어의 공기압이 전무한 상태에서도 최고시속 80km로 최장 8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이 타이어는 접지력이 높은 트레드 소재와 비대칭 트레드 디자인을 통해 조향 및 제동성능을 동시에 구현했다. 타이어 내부구조에 트윈 스틸벨트를 채택해 고속주행에서의 내구성과 일관된 주행성능도 강화했다. 또 마른 노면에서의 주행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젖은 노면에서도 최상의 밸런스로 뛰어난 주행성능을 발휘한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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