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임직원 자녀 영어캠프 개최

입력 2009년02월0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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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는 겨울방학을 맞아 임직원 자녀 300여명을 대상으로 오는 6일까지 4박5일간 부산공장 내 기술연구원에서 "사원 자녀 영어캠프"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10회째를 맞는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4~6학년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원어민 교사들이 참여식 특별 영어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특히 부모가 일하는 부산공장 조립라인을 둘러보고, 자동차생산과정을 영어로 알기 쉽게 소개하는 독특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04년부터 여름과 겨울방학동안 1년에 2차례씩 진행하고 있는 영어캠프는 참가한 자녀들에게 부모가 근무하는 회사에 대한 자긍심과 이해도를 높이는 동시에 임직원들에게는 사교육비 경감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번 캠프에 아들이 참가했던 법인팀 원기섭 과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수준높은 영어교육의 기회가 제공되는 것도 좋지만 캠프 참여 후 ‘아빠 회사 최고’라며 아빠 회사를 자랑스러워하는 아들을 보니 더욱 뿌듯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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