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코리아가 디젤 모델인 사브 9-3 TiD와 9-5 TiD를 5일 함께 출시했다고 밝혔다.
9-3 TiD에 올라간 1.9ℓ 커먼레일 TiD 엔진은 최고출력 150마력과 최대토크 32.5kg·m의 성능을 갖췄다. 주기적인 점검이나 교체가 필요없는 미세먼지제거필터를 장착해 유로4 배기가스 배출기준을 충족시킨다. 공인연비는 12.5km/ℓ다.
9-5 TiD는 9-3 TiD와 같은 출력을 낸다. 가죽시트와 파워 선루프, 후방 주차보조 시스템 등의 편의장비과 ABS, 전자제어 주행안정 프로그램(ESP) 등의 안전장비를 갖췄다. 공인연비는 12.6km/ℓ.
9-3 TiD와 9-5 TiD의 판매가격은 각각 4,120만원과 4,880만원이다.
한편, GM코리아는 새 차 출시에 맞춰 고급 내비게이션(DMB포함) 무상장착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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