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쌍용차 세일즈'로 18대 판매

입력 2009년02월05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평택=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경기도 평택시는 쌍용차와 함께 도내 자치단체를 돌며 쌍용차 판촉 활동을 벌여 18대를 판매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28일부터 쌍용차 노사, 시민단체 등과 함께 경기도와 수원.화성시 등 11개 자치단체를 방문해 관용차로 쌍용차를 우선 구입해 줄 것을 호소해 왔다.

지금까지 경기도가 6대, 오산시 4대, 하남시와 과천시 각각 2대를 구입하는 등 8개 자치단체에서 모두 18대를 구입했다. 차종별로는 체어맨 6대, 액티언 8대, 카이런 3대, 렉스턴 1대가 팔렸다. 구입계약을 맺지 않은 다른 지자체들도 평택시와 구매협약서를 체결, 향후 관용차를 쌍용차로 우선 구입하기로 했으며 평택시는 2월 중 남은 20개 지역을 돌며 구매를 요청할 계획이다.

평택시와 함께 세일즈를 펴고 있는 쌍용차 노조 관계자는 "쌍용차의 조속한 경영 정상화를 위해 평택시와 시민들이 보내주는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더 좋은 품질의 차를 만들어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press108@yna.co.kr
<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