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봉준 기자 =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모터스(GM)가 중국의 제일자동차그룹(FAW)과 상용차 생산을 위한 합작벤처를 설립할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5일 보도했다.
GM의 이번 계획은 수요가 점차 감소하는 미국과 유럽 시장을 대신할 대체시장 개척을 위한 것으로, 양사는 이미 합작벤처 이름도 등록한 상태라고 통신은 GM 관계자의 말을 빌려 전했다. GM은 중국에서 포드와 이베코 등 중ㆍ고급형 모델들과 경쟁할 차량을 생산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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