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저소득층에 3억7천만원 지원

입력 2009년02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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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는 9일 오전 울산시교육청을 방문, 김상만 교육감에게 노사 사회공헌기금과 성금 등 모두 3억7천여만원을 전달했다.

현대차 백경기 이사와 송두익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대외협력실장 등 노사 관계자들을 이날 노사의 사회공헌기금 2억2천만원과 울산공장 임직원들이 최근 모금한 1억5천만원의 성금 등 모두 3억7천여만원을 저소득층 자녀들을 위해 써달라며 교육감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과 성금은 올해 중.고교에 입학한 저소득층 학생들의 교복비와 통학지원비, 급식비 지원 등에 사용된다.

현대차 노사 관계자는 "학생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에 지장을 받지 않도록 노사가 힘을 합쳐 돕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 노사는 지난달에도 겨울방학 울산지역 장애아동들의 특별교실인 "달팽이학교"에 1천500만원을 전달했으며 설날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1억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lee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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