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새봄맞이 무상점검 서비스 실시

입력 2009년02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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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자동차가 봄철을 앞두고 고객 차의 안전운행을 위한 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현대는 오는 23일부터 3월21일까지, 기아는 16일부터 3월31일까지 각각 인터넷 신청고객들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자동차 무상점검"을 시행한다. 이번 행사는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부터 신청을 받는다.



평일 10대, 주말 30대 이상의 현대·기아차 단체고객이 사전에 희망하는 일시와 장소를 신청하면 해당 지역 서비스담당자의 확인 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회사측 순회점검팀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냉각수, 엔진오일, 브레이크오일, 각종 전자장치 등을 점검하고 간단한 소모품을 무상 교환해준다. 특히 겨울을 지낸 차의 와이퍼 작동상태와 타이어공기압을 점검하고, 워셔액을 보충하는 등 봄철 안전운행에 필요한 항목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기아는 이번 무상점검기간동안 직영서비스센터나 서비스협력사에 입고한 차을 대상으로도 무상점검을 실시한다.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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