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닛산은 수도권 판매망을 강화하기 위해 인천에 다섯 번째 닛산 전시장을 11일 열었다고 밝혔다.
닛산 전시장 표준인 NRVI(Nissan Retail Visual Identity)를 기반으로 디자인한 인천 전시장은 고객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차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분위기로 만들었다. 총 5층 규모로, 쇼룸 외에 고급스러운 고객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또 3S(세일즈, 서비스, 스페어-부품) 컨셉트를 반영, 고객들이 차 구매부터 정비 등 사후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했다.
한미는 인천지역뿐 아니라 수도권 서남부지역 고객들의 접근이 쉬운 지리적 요인을 살려 수도권 판매의 첨병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편, 닛산은 지난해 브랜드 출범과 함께 동시 개장한 서울 강남 JJ모터스, 서울 서초 한미오토모티브, 분당 SK네트웍스 및 부산 퍼시픽모터스에 이어 총 5개의 전시장을 확보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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