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비시는 사막랠리 경주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으나 비용절감을 위해 잠시 철수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미쓰비시는 2001~2007년 연속우승 등 다카르랠리에서 12회 우승, 비공식 경기 7회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 그러나 세계 경기 악화로 2주간 열리는 이 경기에 들어가는 최소비용 25만달러를 절감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앞서 스즈키와 스바루가 월드랠리챔피온십 참가계획을 취소했다. 작년 12월에는 혼다가 F1에서 물러났다.
이준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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