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귀원 기자 = 프랑스 2위 자동차업체인 르노가 작년 하반기 9억8천200만유로(한화 1조7천776억원 상당)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 보도했다.
통신은 작년 하반기 르노의 순손실 규모가 애널리스트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추정치 5억1천400만유로를 웃도는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르노는 또 작년 하반기에 전년 동기보다 16% 줄어든 169억유로의 매출액과 6억5천300만유로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르노의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은 2억1천200만유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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