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 시급 근로자 6만2천명 조기퇴직 유도

입력 2009년02월1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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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FP=연합뉴스) 미국 자동차회사 제너럴 모터스(GM)는 12일 경영난 타개책의 일환으로 시급 근로자 6만2천명을 대상으로 바이아웃(특별퇴직)이나 조기퇴직안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톰 윌킬슨 GM 대변인은 "시급 근로자 가운데 퇴직 대상자는 약 2만2천명으로, 이들에게는 인센티브가 주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번 퇴직안은 자동차 산업이 회복될 경우에 대비해 저임금 근로자를 고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GM은 지난 10일 연방정부로부터 구제금융을 받는데 따른 자구계획의 일환으로 금년 중 사무직 1만명을 감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jus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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