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AP=연합뉴스) 미국의 자동차업체 제너럴모터스(GM)는 13일 GM이 중국 내 합작법인인 상하이GM의 지분을 파트너인 중국 상하이차(SAIC)에 매각할 것이라는 언론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GM의 헨리 웡 대변인은 이날 "상하이GM의 지분을 SAIC에 매각할 계획이라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SAIC 관계자도 언론 보도를 "추정(speculation)"이라고 말했지만 구체적인 논평은 거부했다.
GM과 크라이슬러LLC는 미국 정부의 134억 달러 구제금융 지원에 대해 오는 17일까지 구조조정 등의 내용이 담긴 자구책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GM이 중국 내 자산 일부를 매각해 현금을 확보하려 한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나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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