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는 연내 발매할 신형 하이브리드카를 일본에서도 판매키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 5월에 출시하는 신형 프리우스도 일본 전체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토요타는 이를 통해 일본 내 자동차경기가 침체를 겪고 있지만 하이브리드카로 판매확대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일본에서 토요타의 매장은 ‘토요타’, ‘토요펫트’, ‘캐롤라’, ‘넷트’ 등 크게 4개 계열로 구성돼 전국 약 5,000개의 점포를 운영중이다. 계열마다 판매차종이 정해져 있으나 신형 하이브리드카는 계열 전체에서 판매한다.
이름도 아직 정하지 않은 신형 하이브리드카는 베스트셀러 프리우스에 이은 토요타의 차세대 하이브리드카다. 올여름 선보이는 렉서스의 첫 전용 하이브리드카 HS250h와 형제차로, 두 차 모두 2010년 토요타의 전략차량으로 꼽히고 있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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