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F1지원법 이달 통과 협력"

입력 2009년02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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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연합뉴스) 여운창 기자 = 전남도가 포뮬러원(F1) 국제자동차 경주대회 지원법안이 이달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한나라당 지도부가 적극적인 지원 방침을 밝히고 나섰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박준영 전남도지사가 박희태 한나라당 대표, 홍준표 원내대표, 박종근 국회 국제경기대회특위위원장 등과 잇따라 만나 이번 임시국회에서 F1대회 지원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한나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표는 "F1대회는 한나라당이 오래전부터 관심을 갖고 지원을 하기로 약속했었다"며 "법안 발의도 임태희 당 정책위의장이 한 만큼 법안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 원대대표 등도 박 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F1대회 지원법안이 이번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박 대표와의 면담에는 박재순.나경원 한나라당 최고위원과 김효재 당 대표비서실장 등이 배석했으며 홍 원내대표 면담에는 주호영 원내 부총무 겸 국제경기대회특위 간사가 배석했다.

bet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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