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노조, 산업은행에 긴급지원 촉구

입력 2009년02월1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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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연합뉴스) 심언철 기자 =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은 18일 주 채권은행인 산업은행에 쌍용차 회생을 위한 긴급자금 지원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한상균 노조위원장 등 100여명 노조원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을 찾아 "9월 출시 예정인 신차 C200의 생산 및 개발자금을 긴급지원해달라"며 호소문과 10만여명의 국민 서명을 전달했다.

노조 관계자는 "법정관리 당시 쌍용차가 보유하고 있는 현금은 74억원으로 신차 생산을 위한 자금이 턱없이 부족하다"며 "신차에 쌍용차 회생이 달려있는 만큼 적극적으로 자금 지원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press1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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