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자동차는 뉴 RX350을 출시하고 19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토요타에 따르면 뉴 RX350은 지난 98년 데뷔한 RX의 3세대 모델로 장인정신과 각종 첨단 전자장비의 조합을 통해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상의 운전공간을 실현했다. 듀얼 존 콕핏 디자인을 적용한 인테리어는 정보를 제공하는 디스플레이존과, 제어장치를 조절하는 오퍼레이션 존으로 구분해 시인성과 조작성을 높였다. 또 전자장비면에서는 유기전기발광다이오드(OLED)를 계기판에 적용, 시인성을 향상시켰다. 햅틱 방식의 리모트 터치 컨트롤 기능과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도 채용해 운전에 불필요한 동작을 최소화했다.
뉴 RX350은 V6 3.5ℓ 엔진과 경량화된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여기에 차량속도나 노면상태 등의 주행상황에 따라 최적화된 토크를 앞뒤 바퀴에 배분하는 액티브 토크 컨트롤 방식의 4륜구동 시스템을 채택했다. 안전에 있어서도 동급 최고 수준인 10개의 SRS 에어백과 함께 액티브 헤드레스트, 주차를 도와주는 와이드 앵글 모니터 등을 새로 갖췄다.
판매가격은 럭셔리 7,370만원, 프리미엄 7,770만원이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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