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컨셉트카 익쏘닉 공개

입력 2009년02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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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쏘닉
현대자동차가 오는 3월초 제네바모터쇼에서 발표할 컨셉트카를 사진으로 19일 공개했다. i20 3도어도 선보였다.



"ix-onic(익쏘닉)"으로 명명된 컨셉트카 HED-6는 길이 4,400mm, 높이 1,650mm, 너비 1,850mm로 투싼과 비슷한 크기다. 2006년 내놓은 컨셉트카 "제너스"에서 더욱 진화한 육각형 모양의 그릴이 돋보인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2008년 출품한 컨셉트카 "i-모드"에서 발전된 형태를 보이고 있다. 4기통 1.6ℓ GDi 터보차저 엔진을 얹어 최고 175마력을 발휘하며, ISG(Idle Stop & Go) 기능 및 더블 클러치 방식의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효율성도 높였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당 149g에 불과하다.

i20 3도어


i20 3도어는 자녀가 없는 직장인이 타깃이다. 가솔린차종은 78마력의 1.2ℓ, 100마력의 1.4ℓ, 126마력의 1.6ℓ 등 세 가지 엔진을 탑재한다. 디젤엔진은 90마력의 1.4ℓ와 128마력의 1.6ℓ 등 두 종류로 출시한다. 특히 i20 3도어는 휠베이스가 2,525mm로 i20와 동일해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했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수동변속기 가솔린 1.2ℓ 기준으로 km당 124g이다. 1.4ℓ는 133g, 1.6ℓ는 140g이며 디젤은 1.4ℓ 116g, 1.6ℓ 115g에 불과하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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