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뉴로디우스 생산설비 매각 추진

입력 2009년02월1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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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안 희 기자 = 법정관리 절차가 진행 중인 쌍용차가 "뉴로디우스"의 생산설비를 매각해 회생을 위한 자금을 마련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19일 쌍용차에 따르면 이 회사는 레저용 차량인 뉴로디우스를 단종시키고 금형 등을 포함한 생산 설비를 매각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자금난을 해소하고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새 모델인 C-200을 만들어 예정대로 출시하기 위해서는 중요 부분을 제외한 자산을 매각하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있다. 쌍용차는 뉴로디우스 설비를 팔기 위해 중국 업체들과 접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쌍용차 관계자는 "뉴로디우스의 단종 시기가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설비를 언제 팔지, 어떤 업체와 얼마에 매각계약을 맺을지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prayerah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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