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오마하<美네브래스카州> AP=연합뉴스) 파산 위기에 직면한 미국 1위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의 주가가 20일 74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GM의 주가는 이날 오후 주당 1달러 52센트까지 추락, 74년여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뒤 반등해 주당 1달러 82센트로 장을 마감했다. GM의 주가가 1달러 52센트 수준까지 떨어진 것은 지난 1934년 7월 26일 이후 처음이다.
이와 관련, "버킹엄 리서치 그룹"의 조지프 아마투로 분석가는 지난 19일 GM의 회생계획안이 실망스럽다면서 GM의 주가 예상치를 0~1달러선으로 내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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