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트스포츠라인이 2009 제네바모터쇼에서 3대의 스페셜 튜닝카와 1대의 월드 프리미어 모델을 선보인다고 최근 밝혔다.
압트는 오는 3일부터 개최될 제네바모터쇼에 아우디차를 베이스로 최고출력 510마력의 성능을 내도록 조율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과 성능으로 개발한 AS5-R을 발표한다. 이 차는 원래 8기통 엔진에 최고출력이 344마력이었으나 압트는 다양한 성능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최강의 스포츠 주행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아우디차로는 Q5 등의 SUV 조율모델도 전시한다.
폭스바겐 라인업도 압트가 ‘스포츠와 다양함’이라는 주제로 출품한다. 이 중 압트 R8의 경우 좀더 다이내믹한 스타일로 바뀌었다. 파워는 물론 압트 모터스포츠팀을 통해 테스트한 에어로 다이내믹 시스템을 적용했다. 새로운 스타일로 개발한 컴팩트 쿠페 시로코도 공개한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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