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독일 4대 자동차매거진서 잇단 호평

입력 2009년02월24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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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는 독일 자동차매거진 주최 타이어테스트에서 제품을 호평받은 데 이어 "2009 올해의 오프로드 타이어"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금호에 따르면 독일 4대 자동차매거진 중 하나인 오토짜이퉁 테스트결과 금호는 미쉐린, 컨티넨털, 피렐리, 던롭 등 9개 참여 브랜드 중 컨티넨털에 이어 미쉐린과 종합 공동 2위를 차지했다. 또 젖은 노면 테스트에서 우수 제품으로 인정받아 ‘최우수 제품’ 등급을 획득했다. 오토짜이퉁이 실시한 테스트는 수막조건, 제동, 핸들링, 안전성, 슬라럼 등이었다. 이 매거진은 테스트에 나간 금호 엑스타 HM KH31 제품이 마른 노면뿐 아니라 젖은 노면에서 좋은 성능을 발휘했으며, 제동에 있어서도 안전성을 갖춘 최상의 제품으로 핸들링이 빠르다고 평가했다.



금호는 이와 함께 독일 4×4 매거진 오프로드에서 로드벤처 MT KL71 제품이 성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거진 주최 "2009 올해의 오프로드 타이어"로 선정됐다.



이 회사 조남욱 L.T개발팀장은 “독일, 영국, 스웨덴 등 유럽의 자동차매거진은 매년 타이어 교체시기에 맞춰 소비자에게 추천할 만한 타이어의 성능을 비교하는 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며 "유럽 소비자들의 구매기준이 되는 제품 테스트 결과는 바로 품질에 대한 공식적인 인정과 함께 매출까지 연결될 수 있다”고 말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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