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봉준 기자 =- 중국은 정부가 지원하는 자동차사 인수ㆍ합병(M&A)을 통해 현재 14개사인 국내 자동차 회사를 10개사로 줄일 계획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24일 중국 관영 "차이나 시큐리티즈 저널(China Securities Journal)"을 인용해 전했다.
중국은 또 3월 1일부터 시골지역 자동차 구매 지원을 위해 50억위안(미화 7억3천200만달러)의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향후 수일 안에 발표될 중국의 이 같은 조치는 자동차 산업 부양책의 일부라고 차이나 시큐리티즈 저널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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