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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C EV 세단 |
크라이슬러는 오는 3일부터 열리는 제네바모터쇼에 첨단 친환경 전기차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크라이슬러는 이번 모터쇼에 크라이슬러 200C EV 컨셉트와 닷지 서킷 EV를 출품해 전기차 라인업과 향후 친환경차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다. 200C EV 컨셉트는 차세대 스포츠 세단의 발전방향을 보여준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장거리 전기차 주행 시스템을 적용해 64km는 완전한 전기만으로 구동이 가능하며, 저 배기량 엔진과 전기발전기를 통해 최대 640km까지 달릴 수 있다. 또 서킷 EV는 전기로 움직이는 스포츠카 중 가장 최신 모델로, 가솔린을 전혀 쓰지 않고 240~320km를 달릴 수 있다. 이산화탄소 배출은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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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닷지 서킷 |
이 회사 제품개발담당 프랭크 클레곤 수석부사장은 "크라이슬러의 친환경기술 개발부문인 ENVI의 기술에 기반해 친환경적이면서도 조용한, 다양한 모델 라인업을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