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한-독 합작회사인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가 송도국제도시에 첨단 자동차제어시스템 생산시설과 연구소를 설립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은 26일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와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 4공구내 2만6천500㎡ 부지에 대한 토지 사용 계약을 할 예정이다. 이 공장에서 생산하는 제품은 졸음운전을 하다 차선을 벗어나면 자동으로 보정하는 등의 기능을 가진 지능형 차량제어시스템으로 현재 BMW 등 일부 고급차종에 장착돼 있다.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는 국내 자동차부품업체인 ㈜만도와 독일의 헬라일렉트로닉스의 합작법인이며 공장은 다음 달 착공해 7월말 준공되며 올해 말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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