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S "혼다 인사이트 친환경 1위"

입력 2009년02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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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연합뉴스) 이 유 특파원 = 스위스투어링클럽(TCS)은 올해 최고 친환경 차량으로 일본의 혼다 인사이트를 꼽았다.

TCS가 25일 발표한 "2009 에코모빌리스트"에 따르면, 혼다 인사이트는 주행거리 1㎞당 이산화탄소 101g을 배출함으로써 올해의 친환경 차량 중 1위에 올랐다고 스위스국제방송이 전했다. 또한 연료 1ℓ당 22.73㎞를 주행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위와 3위는 이탈리아의 피아트 푼토 1.4와 일본의 도요타 1Q 1.0이 각각 차지했다고 TCS는 덧붙였다. 뒤이어 4위와 5위에는 피아트 판다 1.2와 시트로엥 C3 1.4i GNV가 각각 올랐다. 2007년과 작년에 각각 1위를 차지했던 도요타 프리우스 1.5와 혼다 시빅 1.3은 올해에는 각각 6위와 7위로 밀려났다.

TCS는 지난 26년 동안 이산화탄소 배출, 연비, 소음공해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친환경 차량 순위를 매겨오고 있다.

ly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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