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제네시스, 미국서 안전성 재입증

입력 2009년02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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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제네시스가 미국에서 최고의 안전품질을 재입증받았다.



현대는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25일(현지 시간) 제네시스를 ‘최고 안전한 차’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제네시스는 이번 평가에서 정면, 측면, 후방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아 대형차부문에서 어큐라 RL, 아우디 A6 등 이미 작년말 뽑힌 8개 차종과 함께 ‘최고 안전한 차’에 이름을 올렸다. 1959년 설립된 IIHS는 미국 내 80여 개 보험사가 회원사로 가입, 보험사의 후원 등으로만 운영되는 비영리 자동차안전분야 연구기관이다.



IIHS의 ‘최고 안전한 차’에 선정되려면 정면ㆍ측면ㆍ후방 충돌테스트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받고, 차체자세제어장치(VDC 혹은 ESC)를 필수적으로 장착해야 한다. 제네시스는 작년 8월 미국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의 충돌테스트 평가 중 정면 및 측면충돌에서 별 다섯을 받은 바 있다.



이번 제네시스의 ‘최고 안전한 차’ 선정으로 11개 부문 총 73개 차종의 ‘최고 안전한 차’ 중 현대ㆍ기아차는 제네시스를 포함해 베라크루즈, 싼타페, 그랜드카니발, 앙트라지 등 총 5개 차종이 포함됐다.



*상세 선정차 목록 자료실에 있음.



김기호 기자 khk@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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