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딜러인 한성자동차가 대전시 중리동에 위치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확장해 26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대전 전시장은 최대 8대의 차를 동시에 전시할 수 있는 대전·충청지역 최대 규모의 수입차 전시장이다. 2,739m²(연건평 828평)의 7층 규모로 1, 2층은 쇼룸으로, 3층은 이벤트홀 등으로 사용한다. 이벤트홀은 자동차뿐 아니라 예술품 전시가 가능한 공간이어서 회사측은 미술전시회, 패션쇼, 음악회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열 예정이다. 또 고객이 원할 경우 각종 친목모임 및 경제단체 등의 소규모 회의실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센터는 지하 2층에 있다. 고객은 지하 1층의 고객대기실에서 유리창을 통해 차의 수리 과정을 볼 수 있다. 대기실에는 안락한 의자와 마사지 기계를 갖춘 휴게실, 고급스러운 카페테리아, 인터넷과 팩스 전송이 가능한 비즈니스센터뿐 아니라 골프 스윙실, 퍼팅장 및 수면실까지 갖추고 있다. 서비스센터는 총 4개의 작업대를 갖춘 경정비센터다.
한성은 대전 전시장의 확장 개장을 기념해 3월말까지 모든 방문고객에게 골프백 및 골프용품, 기념품 등의 액세서리를 증정한다. 2월 23일(월)부터 3월 7일(토)까지는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042-673-3421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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