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신보 "자동차 정비업체에 신용보증"

입력 2009년02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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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이은파 기자 = 경제한파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충남도내 자동차 정비업체에 대해 "신용보증"이 이뤄지게 된다.

충남신용보증재단은 26일 아산시 온양그랜드호텔에서 충남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및 충남자동차부분정비사업조합 이사장, 중소기업은행 및 농협중앙회, SC제일은행 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차 정비업체 지원을 위한 특화보증 대출 협약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종합정비업체에 대해선 업체당 1억원 이내, 부분 정비업체는 5천만원 이내의 운전자금이 지원되며, 보증비율은 5천만원까지는 전액보증, 5천만원 초과는 95%까지 보증해주게 된다. 심사기준도 표준심사에서 소액심사로 완화되고, 보증한도도 매출액의 25%에서 50% 이내로 확대되며, 보증료도 2% 이내에서 1%로 낮춰 지원된다.

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경제한파로 대부분의 자동차 정비업체들이 극심한 자금난을 겪고 있어 신용보증 지원을 하게 됐다"며 "이번 신용보증이 자동차 정비업체의 자금난 해소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sw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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