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1시리즈 출시 앞서 뮤직사이트 오픈

입력 2009년02월2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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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코리아(대표 김효준)는 오는 9일 120d 쿠페의 출시를 앞두고 마이크로 사이트(www.BMWtrack1.com)을 만들었다고 27일 밝혔다.



BMW에 따르면 마이크로 사이트에서는 BMW 특유의 다이내믹한 주행성능에 아이콘적인 디자인을 가미한 120d 쿠페의 특징을 강렬한 음악으로 경험할 수 있다. 이 사이트는 1시리즈의 특징을 표현하는 ‘스릴, 아드레날린, 템프테이션 그리고 하트비트"의 네 가지 주제음악으로 구성됐다. 데미캣, 토처드 소울, LTJ 버켐 등 국내외 유명 DJ들이 음악작업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음악들은 120d 출시일인 9일부터 MP3나 휴대폰 벨소리 포맷으로 무료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편집하거나 직접 작곡한 음악을 사이트에 업로드해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도 있다.



이 회사 김효준 사장은 “120d 쿠페는 BMW 고유의 다이내믹과 디자인을 응축된 형태로 보여주는 BMW의 새로운 아이콘”이라며 “마이크로사이트는 이러한 아이콘적인 이미지를 최대한 살리는 동시에 보다 젊고 역동적인 젊은이들이 BMW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공유할 수 있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MW는 1시리즈 출시와 마이크로사이트 오픈에 맞춰 이용객들을 초청하는 ‘빈집 프로젝트-얼티밋 인텐시티 파티’를 연다. 음악사이트의 주제에 맞춰 컨셉트가 다른 4개의 파티가 진행되며, 각 파티에는 주제음악을 만든 DJ들이 참여한다.



한편, BMW는 120d의 예약판매에 들어갔다. 판매가격은 기본형이 3,800만원, 고급형이 4,100만원으로 정해졌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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