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은 빠른 속도와 정확한 지도에 중점을 둔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500의 2차 예약판매 이벤트를 오는 6일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iQ500은 1차 예약판매에서 1주일만에 3,000개가 팔릴 만큼 큰 관심을 얻은 제품이다. 파인디지털은 2차 예약판매도 3,000대 한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CJ홈쇼핑, 디앤샵, 신세계백화점몰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살 수 있다. 회사측은 모든 예약고객에게 한경희 스팀청소기를 증정한다.
파인디지털에 따르면 iQ500은 기존의 저렴한 제품의 느린 GPS 수신과 멀티태스킹 속도에 불편을 느낀 사용자라면 높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다. 듀얼코어 900MHz급 고성능 CPU와 넉넉한 램(128MB DDR 램, 128MB 낸드 플래시)을 채용, 안정적인 구동이 특징이다. 따라서 DMB와 동영상같은 멀티미디어 기능을 끊김없이 이용할 수 있다.
GPS속도는 64개 위성으로부터 위치정보를 파악하는 SiRF 프리마를 탑재했다. 이에 따라 SiRF3 칩보다 약 3배 빠른 위치측정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DMB신호와 GPS 신호를 동시에 이용하는 파인디지털만의 특화된 GPS 수신속도 특허기술인 파인GPx를 더했다. 또 주요 지형지물이 고층건물일 경우 X-레이를 찍듯 각 층별 내부 시설물과 업체 정보까지 제공하는 아틀란 위즈를 적용했다.
이 밖에 TPEG 완전 무료이용권(YTN, SBS, MBC 중 선택 가능)을 탑재했다. 주변에서 기름값이 가장 싼 주유소를 손쉽게 검색할 수 있는 기름값정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순간연비, 기준연비 등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사용자들이 고물가, 고유가시대에 환경도 지키고 기름값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4GB 기본 패키지가격은 32만9,000원이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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