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차, 다자녀-신규 취업자 할인

입력 2009년03월0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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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자동차가 "희망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희망 프로젝트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처럼 가족이 늘거나 가정을 꾸리는 사람 또는 신규 취업 및 창업자, 대학(원) 신입생, 신규 운전면허 취득자 등 새롭게 출발하는 사람이 대상이다. GM대우는 먼저 올해 신생아를 출산하는 가구가 3~4월중 GM대우차(베리타스 제외)를 살 경우 첫 아이 출산 시 10만원, 둘째 20만원, 셋째 30만원을 깎아준다. 출산에 관계없이 18세 미만 자녀가 3명 이상인 경우 30만원을 할인해준다. 또 새롭게 출발하는 사람에게는 20만원의 할인혜택을 준다.



이 회사 국내영업/마케팅본부 최안수 전무는 "희망 프로젝트는 정부의 출산장려와 양육지원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어려운 경제상황에서 새로운 시작을 위해 희망이 필요한 고객들에게 기운을 불어 넣기 위해 준비했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희망 프로젝트와 함께 3~4월 2개월동안 자동차(마티즈, 다마스/라보, 베리타스 제외)를 현금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 한해 하이패스 단말기를 무상 지급한다. 마티즈 구매자에게는 LED(발광 다이오드) 방향지시등이 달린 아웃사이드 미러를 제공한다.



한편, 서울시를 비롯해 주요 지방자치단체는 3명 이상의 다자녀(18세 미만) 가구가 구입하는 자동차 1대에 한해 취득세와 등록세를 50% 감면해주고 있다. 이에 따라 18세 미만의 자녀 셋 이상을 둔 다자녀가구가 3월에 2,000cc 중형 세단 토스카를 2,000만원에 구입한다고 가정할 경우 취득 및 등록세액 감면 80만원, GM대우의 3월 특별판매조건에 따른 할인 60만원, 희망 프로젝트 할인 최대 30만원 등 약 170만원의 가격경감효과가 생긴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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