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9년 세워진 부가티는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베이론의 스페셜버전을 오는 3일 제네바모터쇼에서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베이론은 2005년 10월 첫 생산 이후 다양한 이름을 붙여 리미트에디션 모델을 한정대수로 만들어냈다. 이번에는 새로운 베이론이 부가티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등장할 전망이다.
새 차는 명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으나 기존 베이론보다 35%나 커진 1,350마력이라는 엄청난 출력을 내고 최고시속은 423km, 0→시속 100km 가속시간 2.4초를 기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렇게 되면 2007년 9월13일 SSC 얼티메이트 에어로 TT가 최고시속 411.76km를 기록하면서 뺏긴 최고속도 1위 자리를 되찾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준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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