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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Q5. |
아우디코리아는 2009 서울모터쇼에서 새로운 중형 SUV Q5와, TT 라인업의 고성능 버전인 뉴 TTS 등 국내 출시를 앞둔 모델들을 미리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오는 4월 출시를 앞둔 Q5는 어떤 도로에서도 최상의 성능을 제공하는 모델로 강력한 엔진, 상시 4륜구동 시스템 콰트로, 민첩한 기어 등 아우디의 기술력을 집약한 게 특징이다. 상반기중 국내에 판매할 뉴 TTS는 가솔린 직분사 기술과 터보차징 기술을 결합한 2.0ℓ TFSI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35.7kg∙m를 낸다. 5초 초반대에 100km/h를 돌파하는 성능에 콰트로가 더해져 빠른 가속력과 주행안정성을 갖췄다.
한편, 아우디는 출품차 각각의 특성에 맞춰 남녀 모델 20여 명을 투입, "프레스티지&다이내믹" 컨셉트를 더욱 돋보이게 할 계획이다. 또 2008 파리컬렉션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차세대 남성복 디자이너 정욱준 씨가 아우디 모델들의 의상을 제작, 아우디의 세련되고 다이내믹한 느낌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모터쇼의 아우디 스탠드를 담당하는 별도의 IMC(International Motor Show Concept)팀을 통해 세계적인 모터쇼에서 통일된 디자인 컨셉트를 유지하고 있는 아우디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도 모든 자재를 독일 본사에서 들여와 미래지향적이며 진보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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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우디 TTS. |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