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는 자사의 UHP(초고성능) 타이어가 독일 자동차전문지의 타이어 성능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아우토빌트의 타이어 성능테스트에서 벤투스 프라임이 총 12개 참가 브랜드 중 3개의 수상자에 포함됐다. 아우토빌트는 독일 최고의 판매부수를 자랑하는 자동차 평가 전문주간지로, 타이어를 비롯한 자동차관련 품질테스트에서 권위를 자랑한다. 아우토빌트의 테스트에는 16인치(205/55R 16V) 타이어를 기준으로 폭스바겐의 골프 VI를 사용했다. 벤투스 프라임은 핸들링과 브레이킹같은 안전과 성능부문뿐 아니라 정숙한 주행과 낮은 회전저항, 승차감 및 친환경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독일 자동차전문지인 구테파르트도 성능테스트에서 한국타이어의 벤투스 V12 에보를 전체 11개 테스트 브랜드 중 4개의 ‘구매추천’ 브랜드 중 하나로 선정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