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전문튜너인 브라부스가 벤츠 G클래스를 손본 G V12 S 바이터보를 제네바모터쇼에서 선보였다.
G V12 S 바이터보는 기존 5.5ℓ 엔진의 실린더를 6.3ℓ로 키우고, 강력한 크랭크축과 터보차저를 적용해 690마력의 최고출력을 낸다. 최대토크는 2,100rpm에서 98.0kg·m를 토한다. 변속기는 기존의 5단을 사용하고, 최고시속은 안전상 240km에서 제한한다.
이 차의 외관은 에어로다이내믹하고 스포티하다. 헤드라이트 밑에 LED를 달아 더 개성있고 돋보인다. 휠은 무광의 22인치를 장착했다. 타이어는 요코하마와 피델리 중 선택 가능하다.
시트와 인테리어 소재는 알칸트라로 감싸고 카본파이버로 구성했다. 8인치 LCD 모니터 2개를 앞좌석 헤드레스트 뒤에 적용했다.
이준우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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