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차, SM3 후속 고급화한다

입력 2009년03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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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메간.
르노삼성자동차가 SM3 후속모델로 선보일 L38(프로젝트명)의 고급화에 주력하고 있다. 이는 "소형차의 고급화"라는 세계적인 추세를 따르고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전략이다.



SM3의 고급화는 올해 제네바모터쇼에 출품한 르노 메간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다. SM3 후속모델의 기본모델이 메간이기 때문이다. 모터쇼에 나온 메간의 경우 디지털 속도계와, 버튼을 누르면 시동이 걸리는 버튼 시동키,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등을 적용했다. 센터페시아는 간결하게 정리한 게 특징이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메간과 SM3 후속모델은 비슷한 면이 상당히 많다"며 "외형은 조금 다르지만 인테리어는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오는 6월 SM3 후속모델 출시를 앞두고 마무리 품질확보에 한창이다. 회사 관계자는 "최고 경영진도 품질만큼은 어떤 이유로도 양보하지 말라는 당부가 있었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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