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매가격은 기본장착형 타이어에 비해 약 10% 싸면서도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자랑하는 타이어가 출시됐다.
한국타이어는 소비자들의 비용부담을 고려해 차 구입 시 기본으로 달려 나오는 타이어와 성능면에서는 동일하면서도 가격은 보다 싼 스마트 타이어를 선보였다고 9일 밝혔다. 스마트 타이어 라인업 중 스마트 K407은 수막현상을 최소화함으로써 뛰어난 핸들링과 제동력을 자랑하며, 배수성도 탁월하다. 스마트 K706은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서 모두 최적의 성능을 발휘하는 경제적인 타이어로, 강한 내구성이 강점이다. 또 스마트 RH03은 SUV에 최적화된 컴파운드를 적용, 뛰어난 견인력과 오래 가는 수명, 탁월한 이상마모 방지 기능을 자랑한다.
회사 관계자는 “타이어는 일정 정도 이상 마모 시 안전에 직접적으로 심각한 위험을 초래할 수 있어 적시에 교체하는 게 필수적”이라며 “요즘같은 불황에는 타이어 교체비용도 운전자들에게 부담스러운 만큼 가격은 낮추면서 우수한 성능과 품질을 구현한 스마트 타이어를 내놨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스마트 타이어 출시를 기념하고 불황 속 이웃의 어려움을 함께 나눈다는 취지에서 스마트 타이어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만 개의 사랑의 열매를 증정한다. 이 이벤트는 스마트 타이어 판매금액 중 일정 적립금과 회사의 기부금을 합쳐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희망나눔 캠페인으로 진행된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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