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제네바모터쇼에서 공개한 투싼 후속모델인 HED-6(익쏘닉)의 출시시기를 놓고 고민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HED-6는 유럽시장용 전략모델로 올 하반기 출시하는 것 아니냐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러나 현대 관계자는 "내부적으로도 HED-6의 출시시기를 두고 많은 논의를 하고 있는 중"이라며 "시기는 아직 알 수 없다"고 말했다. 현대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선 HED-6가 올해 10월쯤 나올 것이란 소문이 돌고 있다.
한편, HED-6는 발표 후 국내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근육질이 돋보이는 외관과, 블루톤으로 마무리한 실내가 유럽에서도 호평을 받았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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