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김해원 통신원 = 할리우드 스타 키애누 리브스가 미 서부 지역 최대의 자동차 경주대회인 제35회 도요타 그랑프리(Toyota Grand Prix) 레이스에 참여한다.
10일자 AP통신에 따르면 리브스는 오는 4월18일(현지시간) 도요타 그랑프리 기간에 캘리포니아 롱비치에서 열리는 도요타 프로/셀리브리티 경주(Toyota Pro/Celebrity Race)에서 동료 배우들과 함께 레이스카를 운전한다. 롱비치 다운타운의 1.97마일 코스를 10바퀴 도는 이 자선경주 행사에는 배우 루크 윌슨, "킹콩"의 애드리언 브로디, "매드멘"의 존 햄, "FBI 실종수사대"의 에릭 클로즈, "24"의 메리 린 라이스쿱 등이 참여한다. 주최 측은 이런 스타들의 참석은 팬들에게 구경거리를 선사하고 동시에 스타들에게는 불우아동들을 도울 기회를 제공하는 윈-윈 행사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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