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현대자동차㈜의 해외딜러 초청행사가 제주에서 열린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전 세계 대리점과 판매상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는 초청 사은행사를 올해는 제주를 중심으로 진행하기로 최종 확정했다. 3-4월에는 대규모 구매고객 200여명이 3회에 걸쳐, 10-11월에는 신규 딜러 160여명이 2회에 걸쳐 각각 초청돼 2박3일간 제주에 머문다. 이어 6월 23-26일에는 현대자동차의 최고위 경영자가 참석한 가운데 전 세계 대리점 대표 350여명을 초청하는 행사가 열린다.
제주도는 현대자동차의 초청 인사들이 소비와 구매력이 높은 고소득층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그 어느 인센티브여행단보다도 클 것으로 보고, 기념품을 증정하고 제주민속을 공연하는 등 행사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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