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해외영업부문 전진대회 열어

입력 2009년03월1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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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가 2009년 해외영업부문 전진대회를 개최하고 올해 수출판매목표 달성을 결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유일 공동관리인, 하관봉 영업부문장을 포함한 본사 해외영업부문 임직원 80여명이 참석한 이 행사에서 쌍용은 기업회생절차를 통한 신뢰회복을 위해 수출을 우선과제로 삼고 2009년 판매목표를 달성키로 했다. 목표 달성방안으로 서유럽 중심의 핵심 시장에 대한 판매망 재정비와, 이를 통한 판매확대, 인도 및 인도네시아 등 신규 시장 진출 및 CKD사업 확대, 중국과 러시아 등 신흥시장의 현지화 마케팅을 통한 판매확대 등을 추진키로 했다.



이유일 공동관리인은 "장기적인 경기불황으로 자동차수출시장 전반이 모두 하락세를 보이고 있지만 올해 목표는 반드시 달성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쌍용은 오는 4월초 밀착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신뢰감 확인 및 판매활성화를 위해 주요 수출국의 핵심 바이어를 초청, 컨퍼런스를 가질 계획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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