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가 오는 4월 열리는 서울국제모터쇼에 양산차에 가까운 컨셉트카 C200을 최초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C200은 세계적인 자동차 개발 추세인 CUV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컴팩트 어반-스타일링 비클(콤팩트 도시형 친환경차)을 표방한다. 또 올뉴 플랫폼 기반으로 설계해 세련된 도시형 스타일링을 갖춘 쌍용 최초의 모노코크 CUV다. C200은 2,000cc급 친환경 디젤엔진을 얹고,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또 첨단 흡배기 기술과 전자식 엔진제어 방식을 통해 높은 연비와 및 낮은 배출가스 수준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번 모터쇼에서 C200 컨셉트카는 인테리어 디자인 컨셉트도 함께 적용한 "에코" 버전과, 세련된 도시 이미지와 강렬한 컬러로 외관을 완성한 "에어로" 버전 등 두 가지 모델이 선보인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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