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가 분당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하나로 통합하고, 율동공원 앞으로 확장 이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상 5층으로 구성된 연면적 830평(2743.81m2)의 초대형 BMW 분당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BMW 최대 딜러인 코오롱모터스에서 운영하며, 성남시 분당동 율동공원 입구에 신규로 개설해 판매에서 정비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시장 1층은 서비스 리셉션으로 제공되며, 2층은 기존 전시장 외 별도 고성능 M카 라운지 및 특수 맞춤형 샘플 전시 공간인 인디비주얼(Individual) 라운지로 꾸며져 있다. 3층은 통합 부품 센터 및 고객 휴게실, 4,5층은 일반정비 구역으로 나뉘어졌다.
특히 분당 전시장 건물 내 위치한 BMW 서비스센터는 토요일에도 전일 근무(오전 8:30~오후 5:00)로 운영되며, 주말에도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서비스가 제공된다.
BMW 코리아 김효준 사장은 "경제가 어려운 시기에 최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불황 극복의 최선"이라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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