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2010년형 그랜버드 버스 시판

입력 2009년03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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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가 17일부터 내외관을 고급화하고 연비 및 편의성을 향상시킨 2010년형 뉴 그랜버드 시판에 들어갔다.



이번에 출시된 2010년형 뉴 그랜버드는 조명등(형광등)과 무드등(LED 램프)을 일체화한 실내등 및 전면부 통유리 등을 적용해 내외관을 고급화했다. 또한 고속주행이 많은 고속 및 직행버스 공기저항을 줄이는 연비형 프론트 스포일러를 적용, 연비효율을 높인 것도 특징이다. 엔진룸 원격 잠금장치를 통해 운전자가 운전석에서 스위치로 손쉽게 엔진룸을 잠그고 해제할 수도 있다. 연료탱크 및 배터리 룸 등에도 잠금장치가 추가됐다.



이밖에 사이드커버에 우드그레인을 적용한 고급 승객석 시트와 화려한 꽃무늬가 들어간 실내 천장부분 인조가죽 커버, 1-유니트 에어컨을 전 차종 확대했다.



2010년형 뉴 그랜버드 가격은 종류에 따라 1억1,714만∼1억5,963만원이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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