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가 광주 광산구 쌍암동에 전시장을 오픈한다고 17일 밝혔다.
신규 전시장은 6대의 전시가 가능하며, 50대를 수용할 수 있는 넓은 주차 공간이 마련됐다. 특히 사방에 도로가 연결된 광주 첨단지구에 위치하고 있어 접근 용이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이밖에 광주지역 딜러인 런던모터스는 광주 남구 소하동에 공식 서비스 센터를 열어 구입 고객이 원활한 점검 및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로써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는 광주를 포함해 전국 7개 전시장과 12개의 서비스 센터를 보유하게 됐다.
재규어 랜드로버 코리아의 이동훈 대표는 "광주호남지역에 전시장을 확충, 재규어 랜드로버의 판매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 고객의 요구에 발맞춰 판매 네트워크 강화와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주 지역 수입차 판매는 지난 3달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올해 1~2월 수입차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6%가 증가하는 등 수입 자동차 시장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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