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2009 통영 국제음악제 후원

입력 2009년03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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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불모터스가 오는 27일 개막되는 2009 통영 국제 음악제를 공식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통영 국제 음악제는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 선생(1917~1995)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음악 축제로, 올해는 윤이상 선생이 지난 1994년 작곡한 오보에와 첼로를 위한 2중주 "동서의 단편"에서 따온 "동과 서(East & West)"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세계적인 지휘자 알렉산더 리브라이히가 첫 외국인 예술감독으로 선임돼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이번 음악제에 푸조는 알렉산더 리브라이히를 비롯해 세계적인 바이올린 연주자이자 지휘자인 토마스 제트마이어, 헝가리 출신의 집시 바이올린 연주자인 로비 라카토시, 통영 레지던트 아티스트 최희연 피아니스트 등 페스티벌을 위해 내한하는 음악가 의전차로 607 HDi를 제공한다.



한불모터스 송승철 사장은 "푸조가 프랑스 자동차인 만큼 문화 예술 분야에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특히 통영 국제 음악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음악제로 더욱 뜻 깊게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박진우 기자 kuhir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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