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경영성과를 쉽게 전달키 위해 2009 지속가능보고서 "무브(MOVE)"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속가능보고서란 기업의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성과를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전달하는 커뮤니케이션 수단으로 현재 전세계 3,000개 기업과 기관에서 발간하고 있다.
올해 7호째를 맞는 기아 지속가능보고서는 국내 최초로 매거진 형태를 도입,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지속가능경영활동을 이해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제호인 무브는 자동차의 이동성(mobility)과 이지무브 세이프무브 등 현대기아차그룹 사회공헌 캠페인 슬로건을 반영했다.
한편, 기아는 2008 지속가능보고서로 지식경제부가 선정하는 "지속가능경영대상"에서 민간기업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2006년에는 권위를 인정받는 보고서 분야 상인 갤럭시 어워드(Galaxy Award)에서 금상을 수상하는 등 지속가능보고서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왔다고 강조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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