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비슨 라이더를 위한 모터사이클 문화공간이 경기도 용인에 개설된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이한 할리데이비슨 코리아는 그간 할리데이비슨 라이더에게 보다 세계적 수준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모터사이클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용인점 설립을 준비해 왔다. 2년 3개월에 걸쳐 준공된 용인점은 대지 1만1,239.72m²(3,400평), 건평 3,906.96m²(1,200평)에 총 3개 단지로 구성됐으며, 국내 모터사이클 업계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1단지는 할리데이비슨 모터사이클과 모터사이클 액세서리 및 라이딩 의류 등의 유통 및 판매를 위한 모터사이클 샵으로 오픈되며, 2단지는 모터사이클 업계의 전문가가 되고 싶어하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임직원은 물론 전 세계 할리데이비슨 스탭의 교육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사무동으로 건립된 3단지는 본사가 입주해 데이케어 센터, 카페테리아 등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직원을 위한 복지공간으로 활용된다.
이 회사 이계웅 대표는 "지난 10년간 전문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과 교육, 서비스 향상에 투자해 왔다"며 "용인점은 이러한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할리데이비슨은 용인점 오픈을 기념해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일주일간 할리데이비슨 전 모터사이클 파츠 & 액세서리 및 라이딩 의류와 일반의류를 30% 할인해 주기로 했다.
한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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